Friday, July 31, 2009

my Friend SeungGyun, 서산 CC Chungcheongdo Korea Jul 31 2009

Again and still, I was his guest in my home country even..

When I was participating a company meeting in London early year 2000 or late 1999, he was a military liaison officer at the Korean Embassy in London and he hosted me for the travel to city of York by train. A year later or before when I was in Copenhagen for company meeting, he and his wife hosted my wife couple of days for the city tour in London.
As high school alumni, we have been getting together almost every critical moment in life to seek some solutions, to share some agonies or simply to talk.. mostly somewhere in the mountain top after hiking, at the bar, at lousy but tasteful traditional restaurant, in the train or playing golf this time.

Thank you my friend, thank you.. as always.. And let me say, please by my guest next time, please!! :-)

15 comments:

  1. Happy Holidays and Best wishs for 2010 Tiger's Year! from Seung-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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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ppy holidays, amigo!!

    Best wishes for you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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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건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멋진 사진 나오는 것 보니 잘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선 영중, 진구도 잘 있는데 얼굴은 못보고 목소리만 들었다. 1일 북한산 우이암에 올라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내소식을 대신하려는데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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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건 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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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 너무 잘있어. 고맙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영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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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연이 잘 처리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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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승균이 덕분에 아주 안전한 중국 여행이 되었다.
    네게 너무 감사하고, 무관 후배에게 너무 감사해~~

    Thank you, my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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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곳도 갑자기 추워졌다. 너의 블러그 첫머리에 보이는 들판의 잔설이 따뜻하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
    나는 혹시나 하고 기대해 봤던 * 는 오지 않았네. 하지만 큰 실망감은 없었네. 있던 제자리에 그냥 있는 것이니까.
    그러나 나에겐 큰 변화를 주고 있네. 이제 나를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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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영건 올해도 이제 며칠 안남았네. 용의 해에도 건강하길 바라네. 서울에서 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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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승균~~ 잘 지내지?

    내가 이곳 사스카츄완으로 오고 네게 연락을 했는지 모르겠네.
    난 지금 토론토의 가족들과 떨어져 이곳 대평원 지역인 캐나다의 정중부 주인 사스카츄완에 와 있어.

    내년도 잘 지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이어지길 바래.
    연락할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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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스카츄완에서 무엇하는지 모르겠다만 집사람하곤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영중인는 전기에서 나와 일산에서 새삶을 산다고 하더라. 좀 정신 차리면 연락하겠단다. 진구는 계속 의정부에서 살면서 지내고, 나도 도봉산에서 살면서 제복을 입고 있다. 하여튼 모두들 건강하길 바란다. 서울에서 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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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영건. 잘있냐? 나도 지난 추석때 동그란 달을 보며 진구랑 영중이랑 도봉산 밑자락에서 막걸리 한잔씩했다. 영중인 일산에서 잠시 큰 슈퍼를 맡아 하다가 다시 수원으로 내려갔고, 진구는 여전히 의정부에 살면서 가게일 하며 지낸다. 물론 나도 2년 남은 군생활을 잘 정리하려고 노력중이고.
    넌 어떻게 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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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랜만에 통화했구나. 호텔 경영, 어쩌면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이지. 부럽구나. 하지만 집사람 매일 통화해라. 곁에서 등 긁어 줄 사람은 집사람뿐이다.

    지난 가을 영중 진구 만나고 전화만 통화했다. 다들 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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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영건 요즘 전화도 안되는구나. 네 블로그도 멈춰있고. 궁금하다. 연락하기 바란다. 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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